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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세계관 가이드: 3편. 켄리아의 멸망과 대재앙

by 제로모리아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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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3

심연의 역습: 켄리아의 잔광

신이 없는 나라의 오만, 그리고 500년 전의 대재앙

"신들이 시선을 거둔 땅에, 인류는 스스로의 영광을 세웠다."
하지만 그 영광은 '심연'이라는 금기된 힘을 건드렸고, 티바트의 모든 것을 뒤바꿔 놓았습니다.

 

1. 지하 왕국 켄리아 (Khaenri'ah)

켄리아는 일곱 신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의 기술(연금술과 기계 공학)로 세워진 거대 제국이었습니다. 유적 가디언과 같은 '경작기'들이 바로 이들의 유산입니다.

🛠️ 켄리아의 기술력
  • Khemia (흑토술): 생명을 창조하는 고도의 연금술 (라인도티르)
  • 자동 장치: '경작기'라 불리는 유적 병기들을 통한 압도적 군사력
  • 불멸의 왕조: 신의 눈 없이 오직 인간의 의지로 번영
 

2. 대재앙의 발발과 멸망

연금술사 '황금' 라인도티르가 창조한 마수들이 티바트 전역으로 쏟아져 나왔고, 천리는 일곱 신을 소집해 켄리아를 완전히 멸망시켰습니다.

주요 사건 영향 및 결과
천리의 소집 일곱 신이 켄리아로 파견되어 멸망전에 참여
신들의 죽음 이 시기 이전 풀의 신(룩카데바타), 번개의 신(마코토) 등이 사망
불사의 저주 켄리아 백성들은 괴물(츄츄족/심연 메이지)로 변하는 저주를 받음
 

3. 남겨진 자들의 분노

켄리아의 멸망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살아남은 이들은 세상을 원망하며 '심연교단'을 조직했고, 데인슬레이프는 저주받은 몸으로 세계를 방랑하게 됩니다.

👁️ 데인슬레이프의 경고:
"우리는 신을 믿지 않지만, 신 또한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다. 500년 전의 불길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진실을 찾는 여행자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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